가을철(9~11월)에 빈발하는「쯔쯔가무시 병」50~70대 연령층에서 74.3% 환자 발생

관리자
2019-10-10
조회수 588

 가을철(9~11월)에 빈발하는「쯔쯔가무시 병」50~70대 연령층에서 74.3% 환자 발생

▶ 전체 환자 중 60대 환자가 1,682명으로 29.0%를 차지

- 1,682명(60대)>1,463명(70대)>1,159명(50대)

▶ 전체 진료인원 중 여성 환자가 약 60%로 나타나

- 2018년 환자 5,795명 중 남성 2,341명(40.4%), 여성 3,454명(59.6%)

 

 □ 국민건강보험공단(이사장 김용익)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‘쯔쯔가무시(A75.3)’의 건강보험 진료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.

 

  ○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3,0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, 10명 중 7명이 감기와 같은 경증질환으로 대학병원을 이용하면 비용을 더 부담하는 것이 “바람직하다”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 

  ○ “대학병원에 가든 동네의원에 가든 동일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”는 응답은 20.1%, “대학병원을 이용하는 사람이 비용을 더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”는 응답은 70.8%로 세 배 이상 많았으며, “잘 모르겠다”고 판단을 유보한 응답은 9.0%이다.

 

 

    - 경증질환으로 대학병원을 이용하면 비용을 더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20대에서 50대로 올라갈수록, 거주 지역 규모가 클수록, 교육수준이 높을수록, 가구소득이 많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.

※ (연령) 20대 51.4% < 30대 67.1% < 40대 75.8% < 50대 81.8%

(지역규모) 읍면 69.6% < 중소도시 70.0% < 대도시 72.0%

(학력) 고졸 이하 68.5% < 대학재학/대졸 이상 73.9%

(가구소득) 200만원 이하 65.8% < 201만원 이상 ~ 300만원 이하 69.9% <301만원 이상 ~ 500만원 이하 70.3% < 501만원 이상 79.1%

 

  - 경증질환으로 대학병원을 가든 동네의원을 가든 동일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50대에서 20대로 내려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는 가운데 20대(31.1%)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.

※ (연령) 50대 12.7% < 40대 17.9% < 30대 23.7% < 20대 31.1%

 

    ○  또한 이번 조사에서 의료기관 이용 동기를 조사한 결과, 의료기관 이용자 10명 중 6명은 의학적 권유 또는 중병에 걸리거나, 사고를 당했기에 상급종합병원을 방문했다고 답해, 국민 과반 이상은 의학적 필요성에 근거해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 

  ○ 그러나 의료기관 이용자 10명 중 3명은 의학적 소견은 없이, 상급종합병원에서 치료나 검사·검진을 받고 싶어서 이용했거나, 동네의원이나 중소병원을 믿을 수 없어서 상급종합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, 의료전달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.

 

 

<관련부서>  빅데이터실 033-736-2440




건강보험공단

https://www.nhis.or.kr/menu/retriveMenuSet.xx?menuId=D4000





 

0